옥주현, 신인 안다미로 극찬 "노래·춤·얼굴 다 돼"

김영진 인턴기자  |  2012.05.07 15:39
(왼쪽부터)옥주현,안다미로ⓒ사진=스타뉴스,옥주현 트위터


가수 옥주현이 신인가수 안다미로를 극찬했다.

옥주현은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안다미로'라는 신인가수 정말 멋지다~ TV를 통해 우연히 보고 인터넷으로 찾아봤음.. 춤, 노래, 바비인형 같은 얼굴과 몸매.. 무대 위에서 자유롭지 않을 구석이 요만큼도 없구나~ 멋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안다미로가 전신타이즈 의상을 입고 S라인의 몸매를 뽐내고 있다. 옥주현은 안다미로의 무대를 보고 반해 인터넷으로까지 찾아보며 춤과 노래, 외모를 칭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처음 보는 신인이다! 찾아봐야지" "몸매 진짜 짱이다.." "노래 좋던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다미로는 싱글 앨범 '말고'로 데뷔, 한국의 레이디가가를 꿈꾸며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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