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조권, 리틀 조권 공개 '그대로 자랐어'

이정빈 인턴기자  |  2012.05.10 15:02
ⓒ출처=조권 트위터(왼쪽)과 박용훈 인턴기자


그룹 2AM의 조권이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

조권은 1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우와 I AM이랑 1400일 이구나. I AM! 너무 걱정하지마세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꼬마 조권은 파란색 점퍼와 노란색 바지를 입고 위를 올려다보고 있다. 양 손에 간식을 쥔 조권은 통통한 볼살과 동글동글한 얼굴이지만 이목구비는 지금과 다름없어 미소를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은 "귀엽다. 진짜 지금이랑 똑같다" "키만 큰 것 같다. 어릴 때는 젖살 때문에 그런지 통통한 것 같은데" "3~4살 쯤 되어보인다. 조권도 저럴 때가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멤버 창민 역시 과거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베스트클릭

  1. 1"어느 각도에서나 최고" 방탄소년단 지민, 미술 작품 재탄생
  2. 2방탄소년단 진, PD들이 섭외하고 싶어하는 1등 연예인
  3. 3"용납할 수 없었다" 손흥민 이번엔 다르다, 아스널이 두려워할 이유... 북런던 '대기록' 도전
  4. 4'40년만 올림픽 예선 탈락' 황선홍 감독 "대표팀 시스템 바뀌어야, 대회 준비 시간 촉박해" 작심 발언[U-23 대표팀 입국현장]
  5. 5'김민재 또 벤치' 다이어·데리흐트 센터백 재가동... 뮌헨, 프랑크푸르트전 선발 발표
  6. 6김민재 안도의 한숨... 투헬 "뮌헨 남아달라고? 마음 흔들지 말라" 잔류설 '원천 차단'
  7. 7'개막 한달 넘었는데' 롯데 아직도 10승도 못했다... 2연속 영봉패 수모, 살아나던 타선 다시 잠잠
  8. 8이정후 '미친 수비', 머리 휘날리며 전력질주→안타 확률 0.700 잡았다! "괜히 바람의 손자 아냐" 극찬
  9. 9'토트넘 유일' 역시 손흥민! EPL 올해의 팀 후보, 상위 20인 포함... 홀란-파머-살라 등 경합
  10. 10'운명의 KIA전' LG, 부동의 리드오프 선발 라인업 전격 제외 '김윤식 말소' [잠실 현장]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