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권상우와 성룡 전용기 타고 칸참석..美진출도

전형화 기자  |  2012.05.17 10:36
영화 '대병소장' 스틸

중국에서 활동중인 유승준이 성룡 전용기를 타고 칸국제영화제에 참석, 현지에서 일정을 소화한다.

17일 성룡 측에 따르면 유승준은 성룡 전용기를 타고 권상우 등 영화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 출연진과 함께 제65회 칸국제영화제를 방문한다. 유승준은 성룡 소속사로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유승준은 이번 칸영화제 기간 동안 성룡과 함께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 각종 프로모션 행사에 참여한다. 앞서 유승준은 지난해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성룡 주연영화 '대병소장' 출연진으로 참석했었다.

유승준은 현재 중국에서 당계례 감독의 드라마 '악비'에 출연 중이며, 키아누 리브스가 연출하고 출연하는 '맨 오브 타이 치'로 할리우드에도 진출한다.


베스트클릭

  1. 1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2. 2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3. 3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4. 4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5. 5정우성=문가비子 친부 '충격'..4년 전 '유퀴즈' 재조명 [★FOCUS]
  6. 6정우성, 올해 3월 득남..알고 보니 문가비 子 친부였다 [스타이슈]
  7. 7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아마존 뮤직·애플 뮤직 '2024년 베스트 K팝' 선정
  8. 8'51세' 정우성, 아빠 됐다.."문가비子=친자, 아버지로서 최선 다할 것" [전문]
  9. 9정우성 측, 문가비 子 친부설에 "사실 확인 中" [공식]
  10. 10'ML 포지션 2순위' 김하성-김혜성, 1순위 아다메스-토레스 계약 시점이 최대 변수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