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건이 저녁 식단을 공개했다.
윤건은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뭐든 쪄 먹으면 맛나다. 촉촉하고. 야채찜밥 한때 꽂혀서 일주일 내내 저녁을 이렇게 먹었더니 3kg 빠졌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찐 야채가 가득 담긴 대나무 찜통과 국이 먹음직스럽게 놓여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저렇게만 먹으면 배고플 것 같은데?", "건강식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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