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호·준수, 밤거리 활보.. "어느 거리일까?"

김영진 인턴기자  |  2012.05.22 08:35
(왼쪽부터)준수,준호ⓒ사진=준호 트위터


그룹 2PM 준호가 준수와 함께 밤거리를 활보했다.

준호는 2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이 밤에 우린 어느 거릴 걷는 걸까. 연습 끝~^^"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준호와 준수가 연습을 하고 나와 거리를 걷다 말고 카메라를 향했다. 준수는 귀여운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향해 양쪽 손으로 브이를 하고 있다. 준호는 브이라인 얼굴형을 자랑하며 장난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귀엽다, 둘 다" "준수 모자랑 옷 예쁘다" "둘이 무슨 연습?" "어느 거리인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베스트클릭

  1. 1김이서 치어, 비키니로 다 못 가리다니... 볼륨美 '아찔'
  2. 2'유튜버 한선월' 이해른, 돌연 사망..불과 두달 전 "행복해요" [★FOCUS]
  3. 3'마약' 서민재 "남태현에 '리벤지포르노' 당했다" 충격 폭로
  4. 4유튜버 한선월 사망에 '충격' 악플..'궁금한 이야기Y', 제보 받는다 [공식][종합]
  5. 5'51세' 이정재, '꽁꽁 한강 고양이 춤' 애교 챌린지..왜 잘해?
  6. 6국과수 "김호중, 면허취소 수치 2배"..檢 '음주운전 혐의' 뺐다[★NEWSing]
  7. 7'시구의 경제학' 스타 연예인에게 구단은 얼마를 줄까 [류선규의 비즈볼]
  8. 8'이런 경기가 다 있나' 1:14→9:14→15:14→15:15... 5시간20분 핵전쟁, 롯데-KIA 역대 최다득점 무승부 타이 [부산 현장리뷰]
  9. 9방탄소년단 지민, 日팬 선정 '5월 K팝 남자 아이돌 인기 1위'..15개월 연속 'No.1' 굳건
  10. 10"관중석 네이마르도 충격! 처참함 느꼈다" 브라질, 코스타리카와 0-0 무승부... 슈팅 19개→0골 '최악 결정력'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