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멤버 택연이 트위터를 통해 수술 후 근황을 알렸다.
22일 오후 택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수술 잘 끝내고 5일 만에 퇴원합니다. 제제(JJ) 신곡도 나왔고, 우영이 솔로 얘기도 나왔고 많은 일들이 일어났네요. 아직 날아다니기에는 벅차지만 다시 시작할 준비해봅시다"라는 글을 남겼다.
택연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더 이상 다치지 마라", "퇴원 축하한다", "앞으로 진행될 무도관 콘서트에서도 무리하지 마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택연이 속한 2PM은 오는 24일부터 일본 부도칸에서 단독라이브 '6 뷰티풀 데이즈'를 개최하며. 6월6일에는 싱글 '뷰티풀'을 발표하고 대규모 앨범 프로모션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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