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개콘', 장동건·송승헌 제압..첫대결 압도1위

윤성열 기자  |  2012.05.28 09:25


KBS 2TV '개그콘서트'가 새 주말 드라마와의 시청률 첫 대결에서 월등한 우위를 점했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9시16분부터 10시49분까지 방송된 '개그콘서트'는 19.9%(이하 전국 집계 기준)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날 '개그콘서트'는 지난 20일 방송분이 기록한 19.6%보다 0.3%포인트 상승한 모습을 보이며, 막강한 스타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동시간대 드라마들과의 첫 대결에 당당히 승리를 거뒀다.

이날 오후 9시58분부터 11시10분까지 방영된 장동건 김하늘의 주연의 SBS '신사의 품격'은 12.8%, 오후 9시58분부터 11시12분까지 전파를 탄 송승헌 박민영 주연의 MBC '닥터 진'은 11.8%를 각각 기록했다.





베스트클릭

  1. 1경호원 달랑 2명? 김지원 위험 노출..
  2. 2탁구선수 출신 E컵 모델, 호피 무늬 속 '파격 볼륨'
  3. 3"BTS 지민, 윗입술 도톰=언행 관대해" 美매체 성격 집중 분석
  4. 4케플러, 극적 계약 연장..강예서·마시로 제외 7인 활동
  5. 5김민재가 방출 1순위라니 "놀라운 이름이 등장했다" 소문 근원지가 있다... 1년 만에 떠날 수 있다
  6. 6김호중 뺑소니 사고 그날 밤..소속사 대표·매니저는 '만취'
  7. 7생각없는 소속사+눈먼 팬심+공황장애..김호중, '환장' 3단 콤보 [★FOCUS]
  8. 8가족 과잉 보호? 허위 자수하러 간 매니저는 김호중 전 매형 [★NEWSing]
  9. 9이강인 2G 선발→이번에도 오른쪽 윙어, '18세 특급' 감격 데뷔골... PSG, 니스에 2-1 승
  10. 10"김호중, 2020년부터 공황장애..병원 주기적으로 다녀"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