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원더걸스의 혜림이 앙증맞은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
혜림은 지난 29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어린이. 이모랑"라며 과거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은 "지금이랑 완전 똑같다. 진짜 귀요미" "언니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너무 예쁘다. 큰 눈이 부럽다" "달라진 게 하나도 없다. 모태미녀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더걸스는 오는 6월 3일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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