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티아라 다니, 청순미로 벌써 '광고러브콜'

길혜성 기자  |  2012.05.31 15:17
<사진제공=코어콘텐츠미디어>


티아라 9번째 멤버이자 새 막내인 다니가 새로운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다니가 최근 정식으로 촬영한 새 사진들을 30일 이어 31일 또 한 번 외부에 선보였다.

다니는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열네 살 소녀인 만큼 앳된 얼굴 속에 귀엽고 청순한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미국에서 자란 다니는 현지에서 줄곧 동양의 올리비아 핫세라 불려질 만큼 수준급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깜찍한 얼굴과는 달리 167 cm의 큰 키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에 따르면 30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다니의 모습을 공식 공개한 후 화장품 광고사에서는 다니가 정식 데뷔 전임에도 불구, 모델료 2억원의 거액 러브콜을 제안해왔다. 하지만 다니는 요즘 티아라의 안무를 열심히 배우고 있는 관계로 광고계의 러브콜을 정중히 사양했다.

한편 7월7일 발매될 티아라의 새로운 앨범에는 티아라의 8번째 멤버가 먼저 합류해 활동하며 9번째 멤버 다니는 12월에 동참한다. 그 전에 다니는 티아라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깜짝 출연, 연기로 먼저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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