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 젖자 드러난 송승헌의 완벽한 몸매에 스태프까지 탄성을 질렀다.
1일 공개된 MBC 주말 특별기획 '닥터진' 현장 사진에는 물에 흠뻑 젖은 채로 물 밖으로 걸어 나오고 있는 송승헌의 모습이 담겼다.
촬영 현장에서도 조선시대 의상에 가려졌던 송승헌의 완벽한 몸매에 스태프 사이에 찬사가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해당 장면은 오는 2일 방송되는 '닥터진' 3회에 공개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