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효진이 프랑스 칸에서 편안한 스타일로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최근 제 65회 칸 국제영화제 참석차 칸을 방문한 김효진의 비하인드 컷을 2일 공개했다.
사진 속 김효진은 얼굴만 한 크기의 선글라스에 수수한 차림으로 환하게 웃어 보이고 있다. 자유롭게 칸의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에 평소 김효진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글라스가 큰 거야, 김효진 얼굴이 작은 거야?', '정말 수수하게 입었는데 수수하지가 않다', '채식하면 저렇게 날씬해 질수 있는건가', '평소에도 화려하게 꾸미지 않고 검소한 듯, 자연스러운 모습 보기 좋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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