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편집' 박성광, 김치사업은 대박..月230% 성장

문완식 기자  |  2012.06.11 12:02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서수민PD로부터 '통편집' 굴욕을 당한 개그맨 박성광이 김치사업에서는 승승장구하고 있다.

11일 엄마엄마김치에 따르면 박성광이 론칭한 '엄마엄마'김치는 론칭한지 6개월 만에 월평균 매출신장률 23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관계자는 "론칭 첫 달부터 지난 5월까지 매출이 꾸준히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론칭 첫 달과 5월의 매출을 비교하면 매출 신장률은 약 2000%가까이 된다"라며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합산된 월별 평균 매출 신장률은 약230%다"라고 밝혔다.

'엄마엄마' 김치의 대표인 박성광은 지난달 오픈마켓 11번가를 통해 '성광택배' 이벤트를 직접 진행하며 고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는 등 자신의 사업에 남다른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베스트클릭

  1. 1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2. 2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3. 3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4. 4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5. 5정우성=문가비子 친부 '충격'..4년 전 '유퀴즈' 재조명 [★FOCUS]
  6. 6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아마존 뮤직·애플 뮤직 '2024년 베스트 K팝' 선정
  7. 7정우성, 올해 3월 득남..알고 보니 문가비 子 친부였다 [스타이슈]
  8. 8손흥민 4호 도움→토트넘 '말도 안 돼!' 맨시티 4-0 대파... "역사적인 승리" 모두가 놀랐다
  9. 9'51세' 정우성, 아빠 됐다.."문가비子=친자, 아버지로서 최선 다할 것" [전문]
  10. 10'ML 포지션 2순위' 김하성-김혜성, 1순위 아다메스-토레스 계약 시점이 최대 변수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