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수지가 딸인 비비아나를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강수지는 15일 방송된 KBS 2TV '스타인생극장'에서 헬스클럽에 5년 째 꾸준히 다니는 모습을 공개했다.
강수지는 이날 "예전에는 별로 안 먹어도 살 수 있다고 생각해서 학창시절부터 도시락도 잘 안 먹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한편 이날 헬스클럽에 가는 중 강수지는 "몸짱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60대가 되어서도 헬스클럽에 있을 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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