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이티마우스의 상추가 말끔해진 자신의 작업실 방을 공개했다.
상추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밤새고 작업실 방 청소했습니다"며 "요즘 너무 바빠서 작업실에 잘 못 들어와서 그랬어요. 저 진짜 깔끔합니다. 제 옛 여자 친구들에게 물어보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어머니의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귀하게 키워놨더니 결국 더러운 이미지로 나갈 거냐고. 기사 보셨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의 집은 깨끗이 정돈된 모습이다. 이어 상추는 "오늘은 이정도까지만 치울게요. 12시에 점심약속이 있어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멤버 쇼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상추형 집에 왔다. 이게 집이니 쓰레기통이니"라며 "노홍철 형님이 이방을 보면 뭐라하실까"라는 글과 함께 상추의 집을 찍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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