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보아-최강창민 '화기애애 하네!'

임성균 기자  |  2012.06.18 14:44

가수 보아와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18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I AM' 언론시사회 무대인사 도중에 담소를 나누며 웃고 있다.

2011년 10월 23일, 아시아 가수 최초로 팝의 본고장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무대에 오른 SMTOWN! 43,800시간의 땀과 눈물로 채워진 연습생 시절부터 역사적인 뉴욕 무대에 오르기까지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의 성장하고, 꿈꾸며, 끝없이 도전하는 청춘 스토리가 담긴 영화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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