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현, 고풍스럽게 꾸며진 자택 최초 공개

강소연 인턴기자  |  2012.06.19 10:38
ⓒSBS '좋은 아침' 방송 화면


배우 조덕현이 아내와 함께 사는 자택을 공개했다.

조덕현은 19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자택을 최초 공개했다.

자택 내부는 고풍스러운 분위기로 꾸며져 있다. 특히 집안 곳곳에 독특한 인테리어 소품이 자리하고 있어 돋보인다.

조덕현은 이에 "아내가 다 다니면서 (인테리어 소품을 모아) 인테리어 한 거다"라며 "벽면의 책장에는 아내와 제가 참여한 영화 DVD와 대본이 진열돼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덕현은 이날 방송에서 김수로와의 친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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