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덕현이 아내와 함께 사는 자택을 공개했다.
조덕현은 19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자택을 최초 공개했다.
조덕현은 이에 "아내가 다 다니면서 (인테리어 소품을 모아) 인테리어 한 거다"라며 "벽면의 책장에는 아내와 제가 참여한 영화 DVD와 대본이 진열돼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덕현은 이날 방송에서 김수로와의 친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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