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각시탈'이 시청률이 상승하며 수목드라마 1위를 수성했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각시탈'은 15.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일 15.0%보다 0.5%포인트 상승한 기록. 지난 7일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 15.6%보다 불과 0.1%포인트 차이다.
이날 '각시탈'에선 주원이 형과 어머니의 억울한 죽음을 복수하기 위해 각시탈을 새롭게 쓰는 모습이 소개됐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아이두 아이두'는 9.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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