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트레이너 숀리가 MBC '세바퀴'에서 논란이 된 발언과 관련해 사과의 글을 남겼다.
숀리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현재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 글을 남깁니다. 방송 편집상 제가 그런 기준을 정한 것처럼 보이는데 제가 한 말은 '조여정씨, 송혜교씨 예전 사진보고 어떤 분들은 통통했다 기준을 정하는 거 같은데 그게 다 볼륨감, 건강미 때문인 거 같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라고 표현한 거예요. 오해하지 말아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숀리는 최근 273kg에 육박하는 그룹 홀라당의 멤버 빅죠의 다이어트를 돕겠다고 나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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