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한 매너다리' 윤세아 "이건누구? 흉하지만 칭찬"

이준엽 기자  |  2012.06.28 14:51
<사진=윤세아 트위터>


배우 윤세아가 매너다리를 선보였다.

윤세아는 2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흉하다. 이건 누구? 너무 급해서. 매너다리라고 칭찬 받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키가 작은 스타일리스트를 위해 양 다리를 크게 벌려 높이를 맞춘 일명 '매너다리'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앞서 유이 정유미 등 키가 큰 연예인들이 종종 매너다리를 선보여 왔으나. 윤세아는 다른 연예인들과는 다르게 다리를 크게 벌린 동작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윤세아의 매너다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요즘 매너다리가 유행인가" "너무 동작이 과하다" "윤세아도 키가 크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육군 전우사랑 기금 1억원 기부..아너소사이어티 회원됐다
  2. 2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3. 3방탄소년단 지민, 군 복무 중에도 '마마어워즈' 대상..변우석 시상 "팬 사랑 소중"
  4. 4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베스트 남돌' 8주 연속 1위
  5. 5BTS 지민, '2024 MAMA' 대상 포함 2관왕..월드 클래스 입증
  6. 6'초강행군' 김민재 17연속 선발→'평점 8.3+패스 95%' 미친 맹활약! '6연속 무실점' 뮌헨, 아우크스부르크 3-0 격파
  7. 7"손흥민 다음 행선지 亞? 일단 토트넘 떠난다" 英언론 초관심... 예상대로 갈라타사라이? '제3의 팀' 있나
  8. 8'휴식 없다' 이강인, '패스 92%+30분 맹활약'... PSG, 툴루즈에 3-0 완승 '12경기 무패+선두 질주'
  9. 9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10. 10배우 이지아, MAMA 뒤흔든 깜짝 랩..이영지와 환상 듀엣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