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쇼'에 출연한 배우 성동일이 능청스러운 '19금 토크'로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29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는 SBS '고쇼'에 출연한 성동일은 특유의 진지한 모습으로 '19금 토크'를 터뜨리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성동일의 '19금 토크'에 MC 윤종신과 정형돈은 얼굴을 붉히면서도 흥미진진하게 그의 이야기를 들었다.
한편 배우 유해진, 이문식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성동일은 영화 '미쓰GO'를 촬영하면서 있었던 고현정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성동일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한 MC 고현정은 이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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