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또 한번 사각의 링 오른다..복싱대회 출전

전형화 기자  |  2012.07.01 16:48
홍봉진 기자

탤런트 이시영이 또 다시 사각의 링에 오른다.

1일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에 따르면 이시영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열리는 서울시 복싱대표선발전 여자 48㎏급에 출전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시영이 복싱에 대한 애정이 있어서 이번 대회에 출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시영은 KBS 2TV 드라마 '난폭한 로맨스'와 영화 '남자사용 설명서' 등을 촬영하면서도 꾸준히 복싱대회 준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영은 드라마 배역을 위해 복싱에 입문, 지난 2010년 3월 전국여자 신인아마추어 복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해 48㎏급 이하에서 우승했다. 이어 같은 해 11월 제10회 전국생활복싱대회 여자부 50㎏급 이하 체급 우승을 차지했으며, 2011년 서울시 신인복싱 선수권대회와 전국여자 신인 아마추어 48㎏ 정상에 오르는 등 수준급 실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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