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무원이다'와 스타뉴스가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윤제문 주연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를 보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 스타뉴스가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스타뉴스는 오는 12일 개봉하는 윤제문 성준 송하윤 김희정 서현정이 출연하는 코믹영화 '나는 공무원이다'(감독 구자홍·제작 마포필름) 예매권을 추첨을 통해 선물합니다.

4일부터 16일까지 이 기사('나는 공무원이다'와 스타뉴스가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에 '나는 ○○○이다'에서 '○○○'에 알맞은 단어와 함께 '나는 공무원이다'를 봐야하는 이유를 1줄 댓글로 남겨주세요. 총 100명을 추첨, '나는 공무원이다' 예매권 각 2매, 총 200매를 드립니다.(예. 나는 윤제문 팬이다. 윤제문의 팬이기 때문에 꼭 이 영화를 봐야한다)

(댓글을 남기실 때는 페이스북 아이디가 아닌 트위터 아이디로 로그인 한 이후에 댓글을 남겨주시고, 스타뉴스 트위터와 맞팔을 요청해주세요. 당첨시 예매권을 DM(direct message)으로 발송해드립니다)

당첨 여부는 오는 17일 스타뉴스 트위터(www.twitter.com/mtstarnew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는 공무원이다'는 이런 영화!

반복되는 일상에 100% 만족하며 살던 공무원 한대희(윤제문 분)가 문제적 인디밴드 삼삼은구를 만나 벌이는 일탈을 그린 영화. 무료한 일상에서 탈출하고 싶은 관객이라면 무더위를 '나는 공무원이다'를 통해 날려버리고 일탈을 꿈꾸시길!!! 전체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