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테리우스 신성우가 운동을 하는 이유를 밝혔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에서 신성우는 12년 동안 꾸준히 운동을 하며 자기관리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신성우는 완벽한 상반신 근육과 식스 팩 복근을 자랑하며 놀라움을 줬다.
이어 신성우는 "나이가 먹어도 찢어진 청바지가 어울리고 그 음악에 젊은 사람들이 동의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신성우는 찢어진 청바지를 입기 위해 다리 운동을 거부하는 사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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