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스타 강예빈이 여성들의 분노를 부르는 '망언'을 했다.
강예빈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QTV '다이아몬드걸'에 출연해 "난 그렇게 마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강예빈은 "44사이즈를 입는다"며 "그런데 나는 그렇게 마른 편이 아니다. 키 169㎝에 몸무게는 50㎏이다"라며 신체 사이즈를 공개했다.
이에 강예빈은 "하체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솔직히 다이어트를 해도 상체가 빠지지 하체가 빠지지는 않는다"며 "계속 스타일로 커버를 하고 다닐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번 녹화는 5일 오후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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