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가 주부들이 뽑은 '휴가 같이 떠나고 싶은 연예인' 1위를 차지했다.
대상FNF 종가집은 10일 최근 주부마케터 및 블로거 551명을 대상으로 올 여름 휴가계획에 대한 설문을 실시한 결과를 공개했다.
근소한 차이로 '국민MC' 유재석이 2위를 차지했다. 유재석은 10.3%의 지지를 받았다. 7.8%의 표를 얻은 이승기가 3위로 뒤를 이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