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주부들 뽑은 여름휴가 같이 가고 싶은★ 1위

최보란 기자  |  2012.07.10 09:01
배우 공유 ⓒ사진=홍봉진기자 honggga@


배우 공유가 주부들이 뽑은 '휴가 같이 떠나고 싶은 연예인' 1위를 차지했다.

대상FNF 종가집은 10일 최근 주부마케터 및 블로거 551명을 대상으로 올 여름 휴가계획에 대한 설문을 실시한 결과를 공개했다.

설문결과에 따르면 공유가 13.2%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공유는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빅'에서 고등학생에서 갑자기 30대 성인남자가 돼 좌충우돌 사건들을 겪게 되는 강경준 역할을 맡아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근소한 차이로 '국민MC' 유재석이 2위를 차지했다. 유재석은 10.3%의 지지를 받았다. 7.8%의 표를 얻은 이승기가 3위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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