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우리와 아이돌 그룹 출신 연기자 허영생이 찐한 입맞춤을 나눴다.
11일 오전 KBS 2TV 일일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 제작사 선진 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의 키스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선진엔터테인먼트 관게자는 "13일 방송분에서 우리와 영생의 로맨틱한 데이트가 그려질 예정이다. 기다리고 기다렸던 로맨틱한 순간을 위해 발에 땀나도록 뛸 수밖에 없었던 영생의 모습이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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