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철(35)이 연하의 승무원과 열애중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네티즌들이 축하의 인사를 건네고 있다.
16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박정철은 미와 지를 겸비한 연하의 승무원 A씨와 현재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으며, 오랜 기간 교제를 할 정도로 서로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뉴스 7월 15일자 단독보도)
이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예쁜 사랑하시길", "이렇게 또 내 사랑 하나가 떠나가는구나", "결혼에 꼭 성공하시길" 등 박정철의 열애와 관련해 축하를 보냈다.
한편 박정철은 JTBC '해피엔딩'에서 이태평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2' 출연을 결정. 마다가스카르 편에 합류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