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걸그룹 2NE1의 씨엘과 박봄이 지난 18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스포츠월드(옛 88체육관)에서 콘서트 연습 도중 스태프와 이야기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마이클 잭슨, 레이디 가가. 제니퍼 로페즈, 어셔, 마돈나 등과 함께 했으며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4차례나 수상한 세계적 안무가 겸 공연 연출가 트래비스 페인은 물론 슈퍼볼 행사부터 올림픽 공연까지 참여했던 프로덕션 디자이너 마이클 코튼, 비욘세 밴드의 음악 감독 겸 베이시스트였던 디비니티 록스 등 세계적 공연 관계자들이 2NE1의 이번 서울 공연에 스태프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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