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가 애절함과 몽환적인 느낌의 신곡 'Only One'으로 컴백한다.
보아는 오는 22일 낮 12시 정규 7집 앨범 'Only One'의 전곡 음원 오픈하며 컴백한다.
보아의 이번 앨범은 그가 직접 작사, 작곡한 리릭컬 힙합 장르의 곡으로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이 어우러져 애절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Only One'의 안무는 마돈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제니퍼 로페즈 등 글로벌 스타들의 안무를 연출한 세계적인 안무가 팀 내피탭스의 작품이다.
드라마 버전으로 선보인 'Only One' 티저 영상은 보아와 유아인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보아의 'Only One'은 오는 22일 낮 12시 음원 전곡 공개와 더불어 타이틀 곡의 'Only One' 댄스 버전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된다. 이어 25일에는 오프라인에서도 판매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