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의 멤버 김재중이 MBC 드라마 '닥터진' 촬영장에서 일본 팬 1500여명과 만났다.
23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2일 일본팬들이 '닥터진' 드라마 세트장을 찾아와 김재중의 연기를 지켜봤다"고 밝혔다. 팬들은 촬영장에서 소정이 금액을 모아 스태프와 연기자들에게 음료수와 간식을 전달하기도 했다.
팬들은 이후 연세대 대강당에서 진행된 팬미팅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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