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원빈·현빈이 할머니,할아버지가 된다면?

황인선 인턴기자  |  2012.07.23 20:05
ⓒ온라인 커뮤니티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할머니가 된다면?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요즘 중고딩들한테는 이게 인기'라는 제목의 재미있는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모았다.

게시물 속에는 소녀시대 윤아와 배우 원빈과 현빈의 '가상노년'이 드러나 있다. 이는 최근 중고교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것이다.

원빈의 얼굴에는 검버섯이 피었고, 현빈의 눈은 작아졌다. 윤아도 세월의 흔적을 비껴가진 못했다. 눈은 처졌고, 코 옆에는 팔자주름이 깊이 생겼다.

네티즌들은 "이상하다" "늙어도 나보단 나은 듯" "하긴 윤아도 검버섯은 피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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