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가 필요해', '애국가시청률' 종영..2.9%

문완식 기자  |  2012.07.25 07:14


KBS 2TV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가 '애국가시청률'로 종영했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선녀가 필요해' 마지막회는 2.9%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하 동일기준)

이는 23일 방송분 4.3%보다 1.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지난 2월 27일 첫 방송한 '선녀가 필요해'는 MBC 히트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 연출진과 출연진이 모여 관심을 모았지만 평균 5%대의 저조한 시청률로 아쉬움을 안겼다.

'선녀가 필요해' 후속으로는 새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가 오는 8월 13일 첫 방송 한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MBC 일일시트콤 '스탠바이'는 3.8%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베스트클릭

  1. 1박봄, 다이어트로 성형? 리즈 외모+당당한 노출
  2. 2'Happy Jimin Day♥' 방탄소년단 지민, 10월 생일투표 1위 행진
  3. 3'케미 요정' 방탄소년단 진, 이이경과 환상 테니스 호흡
  4. 4'죽다 살았다' 토트넘, 英 2부에 '충격 졸전'→극적 역전승 '손흥민 28분'... EFL컵 간신히 생존
  5. 5"나영석·김태호도 아닌데" 김구라, PD들 인성 폭로 해명
  6. 6"싹 정리하고 싶었다" 한혜진, 전현무와 결별 후 속내
  7. 7'사랑 후에' 감독 "'옷소매' 때 영화 욕심낸 이세영, 일어 연기도 말도 안 되게.." [★FULL인터뷰]
  8. 8손흥민 찬밥 신세, 팀 연봉 1위도 빼앗긴다→토트넘 '4년차' 로메로와 재계약 추진... 파격 대우
  9. 9"너무 야한가" 조예린 치어, 핫 핑크 비키니 '환상 몸매'
  10. 10'토트넘 팬들 너무하네' 손흥민 못할 때 야유 퍼붓고, 이번엔 "주장 뺏어라"... 10년 헌신 아깝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