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男3호, 女5호 위해 기타연주 '반말하는 사이 될거야'

황인선 인턴기자  |  2012.07.25 23:41
ⓒSBS '짝' 방송 영상 캡쳐


'짝'에서 남자 3호가 여자 5호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짝'에서 32기 출연자들은 짝을 찾기 위해 강원도 삼척에 마련된 애정촌에서 고군분투했다.

남자 3호는 여자 3호를 그네에 앉힌 뒤 자신은 의자에 앉아 즉석에서 기타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불렀다.

남자 3호는 '반말하는 사이가 될 거야'라는 가사에 담긴 자신의 마음을 전달했다.

남자 3호의 노래에 감동한 여자 5호는 "남자 3호가 편하고 말도 잘 통한다"며 속내를 드러냈다.

한편 처음부터 일편단심 남자 3호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던 여자 3호는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베스트클릭

  1. 1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2. 2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3. 3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4. 4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5. 5정우성=문가비子 친부 '충격'..4년 전 '유퀴즈' 재조명 [★FOCUS]
  6. 6정우성, 올해 3월 득남..알고 보니 문가비 子 친부였다 [스타이슈]
  7. 7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아마존 뮤직·애플 뮤직 '2024년 베스트 K팝' 선정
  8. 8'51세' 정우성, 아빠 됐다.."문가비子=친자, 아버지로서 최선 다할 것" [전문]
  9. 9정우성 측, 문가비 子 친부설에 "사실 확인 中" [공식]
  10. 10손흥민 4호 도움→토트넘 '말도 안 돼!' 맨시티 4-0 대파... "역사적인 승리" 모두가 놀랐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