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같은 멤버 대성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연예인 도촬"(도촬=몰래 촬영하는 행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네티즌들은 "우와 대성이네", "직찍 감사합니다", "그 연예인 참 멋있네요", "도촬 솜씨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빅뱅은 오는 28일 중국 광저우에서 '얼라이브 갤럭시투어 2012'의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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