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란, 단발머리로 변신? 열애와 함께 예뻐진 외모

김영진 인턴기자  |  2012.07.27 19:21
ⓒ사진=호란 미투데이


그룹 클래지콰이 멤버 호란이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호란은 27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단발의 욕구를 억누르지 못한 그녀, 결국.. 가발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호란이 단발 가발을 쓴 채 휴대폰으로 자신을 찍는 모습이다. 호란은 앞머리에 롤을 감고 깜찍 미소를 짓고 있다. 공개 열애 중인 호란은 부쩍 예뻐진 외모를 자랑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예쁘다!" "진짜 잘라도 잘 어울릴 듯~" "잘 어울려요!" "에이 가발이었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호란은 3살 연상의 연인과 당당히 열애중임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베스트클릭

  1. 1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2. 2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3. 3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4. 4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5. 5정우성=문가비子 친부 '충격'..4년 전 '유퀴즈' 재조명 [★FOCUS]
  6. 6정우성, 올해 3월 득남..알고 보니 문가비 子 친부였다 [스타이슈]
  7. 7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아마존 뮤직·애플 뮤직 '2024년 베스트 K팝' 선정
  8. 8'51세' 정우성, 아빠 됐다.."문가비子=친자, 아버지로서 최선 다할 것" [전문]
  9. 9정우성 측, 문가비 子 친부설에 "사실 확인 中" [공식]
  10. 10손흥민 4호 도움→토트넘 '말도 안 돼!' 맨시티 4-0 대파... "역사적인 승리" 모두가 놀랐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