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건과 김하늘이 SNS를 통해 드라마 '신사의 품격'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장동건과 김하늘의 소속사인 A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오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장동건과 김하늘이 직접 자필로 쓴 종영소감을 찍은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 분 다 멋진 걸로",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너무 기다려진다", "신품 화이팅", "끝나서 너무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모든 촬영을 끝낸 '신품'은 현재 19회와 20회분이 방영되지 않은 상황에서 2012 런던올림픽 중계방송으로 인해 지난 7월 28일과 29일 나란히 결방됐으며 오는 4일과 5일에도 결방이 예고되는 등 아직 정확한 방송날짜는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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