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소녀시대 티파니가 다정샷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시원은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Happy birthday tiffan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최시원이 티파니와 함께 다정히 카메라를 향하고 있다. 티파니는 파란 원피스와 빨간 가방으로 패셔니스타 다운 센스를 발휘했다. 최시원은 깔끔한 정장으로 부잣집 도련님 포스를 풍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무슨 사이? 잘 어울린다" "최시원 완전 잘생겼다" "뭔가 범접할 수 없는 느낌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5일 밤 12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리패키지 앨범 'SPY'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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