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정희가 밤늦은 시간까지 생얼로 한국선수들을 향한 올림픽 응원을 펼쳤다.
윤정희는 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응원한 보람이 있네요. 값진 금메달. 4시간 후면 촬영하러 가야하지만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폭염에도 응원하시다니 멋져요" "응원한 덕분에 금메달 딴 것 같네요" "화장기 하나도 없는데 눈이 부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정희는 현재 SBS 주말드라마 '맛있는 인생'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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