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근석이 무더위에 지친 모습으로 상반신을 탈의한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5일 오후 장근석은 자신의 트위터에 "뭐...뭐야 한국이 태국보다 더 더워? 테니스 20분치다 더워서 철제 의자에 앉았다가 화상 입을 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장근석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날씨에 테니스를 치다니 굉장하다", "그러다 일사병 걸리겠다", "이렇게 더운 날은 운동 자제하시길", "장근석 진짜 날씬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근석은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의 팔로워 수가 500만을 넘는 등 아시아권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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