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주연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보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 스타뉴스가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스타뉴스는 8일 개봉한 차태현 오지호 민효린 성동일이 출연하는 코미디 액션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감독 김주호·제작 두타연, AD406·제공 배급 NEW·이하 바람사) 예매권을 추첨을 통해 선물합니다.
9일부터 17일까지 이 기사('바람사'와 스타뉴스가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에 '○○와(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에 알맞은 단어와 함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봐야하는 이유를 1줄 댓글로 남겨주세요.
총 100명을 추첨,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예매권 각 2매, 총 200매를 드립니다.(예. '애인'과 함께 사라지다. 더운 여름 애인과 함께 극장에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꼭 보고 싶기 때문이다)
(댓글을 남기실 때는 페이스북 아이디가 아닌 트위터 아이디로 로그인 한 이후에 댓글을 남겨주시고, 스타뉴스 트위터와 맞팔을 요청해주세요. 당첨시 예매권을 DM(direct message)으로 발송해드립니다)
당첨 여부는 오는 18일 스타뉴스 트위터(www.twitter.com/mtstarnew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이런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얼음 독점권을 차지하려는 좌의정에 맞서 서빙고를 통째로 터는 엄청난 계략을 세우는 천재적 지략가 덕무(차태현 분) 일당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조선시대 금보다 귀한 권력의 상징이 었던 '얼음'을 차지하려는 덕무 일당의 기막힌 지략과 CG로 완성된 3만정의 얼음이 더위에 지친 관객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한다. 사극 블록버스터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12세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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