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하와 가수 별이 오는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린다.
14일 MBC관계자에 따르면 하하는 오는 15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결혼을 공식 발표한다.
관계자는 "하하가 기자회견을 통해 결혼식을 공식화하고 소감 등을 솔직하게 밝힐 예정이다"고 전했다.
하하는 15일 낮 12시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MBC드림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결혼과 관련된 구체적인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하하와 별은 연예활동을 하며 오랜 기간 알고 지내온 사이로 6개월 전부터 정식 교제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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