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가수 별과 11월 30일 결혼..네티즌 '깜짝'

이준엽 기자  |  2012.08.14 13:50
하하(왼쪽)과 별 ⓒ사진=스타뉴스


방송인 하하와 가수 별이 오는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이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14일 MBC관계자에 따르면 하하는 오는 15일 낮 12시 기자회견을 열고 결혼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관계자는 "하하가 기자회견을 통해 결혼식을 공식화하고 소감 등을 솔직하게 밝힐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의 깜짝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하동훈이 능력자 였구나", "예쁜 커플의 탄생", "연애도 아닌 결혼이라니 너무 놀랐다", "진짜 충격이다" 등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또 하나의 연예인 커플 탄생을 축하하고 있다.

한편 하하와 별은 연예활동을 하며 오랜 기간 알고 지내온 사이로 6개월 전부터 정식 교제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전역 후 첫 예능 출격..'푹다행'으로 무인도行
  2. 2방탄소년단 진, 솔로 컴백 온다.."녹음하고 예능 촬영" [종합]
  3. 3'수원 바비' 뽀얀 속살에 감출 수 없는 볼륨美 '역대급'
  4. 4방탄소년단 지민, 전 세계 유튜브도 삼켰다! '스메랄도 가든 마칭 밴드' 트랙비디오 유튜브 글로벌 MV차트 1위
  5. 5토트넘 결단 내렸다, 손흥민에 '1년' 연장옵션만 발동... 판매 or 재계약 천천히 결정한다
  6. 6주비트레인 측 "이하늘과 듀오 준비..DJ DOC 재결합에 부당 해고" [공식]
  7. 7'선재' 변우석, 김수현·차은우도 제쳤다 [공식]
  8. 8방탄소년단 정국, 전 세계 솔로 가수 최초 아이튠즈 100개국 이상 1위 통산 9곡 기록
  9. 9'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3부작 제작 확정..티저 공개
  10. 10'외국인 감독 데려오나' 축구대표팀 새 감독 선임, 이임생 기술이사 체제로 진행한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