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f(x) 멤버 루나가 설리의 드라마 도전에 응원글을 남겼다.
루나는 15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은 빅엄마(빅토리아)랑 마이코알라 엠버언니와 촬영가는 길입니다. 비가 주루룩 내리네요. 여러분 빗길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나는 f(x) 멤버인 엠버, 빅토리아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루나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첫방 잘 봤다", "설리는 좋겠다", "멤버들간의 우정이 너무 보기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는 7.3%의 전국 일일시청률(이하 동일기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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