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이 가요계 컴백을 눈앞에 두고 팔색조 매력을 담은 이미지를 먼저 공개했다.
서인영은 오는 20일 새 싱글 '애니모어'를 발표한다. 서인영이 솔로 신곡을 선보이는것은 지난 해 11월 '오 마이 가쉬'를 타이틀곡 해 발매한 미니앨범 이후 9개월 만에 처음이다. 특히 이번 싱글은 서인영이 사실상 1인 기획사 IY컴퍼니를 세운 이후 처음 공개하는 곡이라 더욱 기대를 끌고 있다.
서인영은 팬들의 관심에 보답이라도 하듯 16일 '애니모어' 관련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서인영은 단아하고 청순한 모습은 물론 특유의 섹시함과 펑키함까지 동시에 선보이며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서인영 측은 "이번 화보에는 영원함을 상징하는 다이아몬드 심벌에 서인영의 팔색조 매력을 고스란히 담았다"며 "신곡을 발표할 때마다 음악과 퍼포먼스 뿐 아니라 특유의 개성 넘치는 패션으로도 관심을 모은 서인영은 이번에도 다양한 모습의 파격 패션을 시도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