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정글러브', 시청률도 정글 속..3% '꼴찌'

문완식 기자  |  2012.08.17 07:27


MBC 새 예능프로그램 '정글러브'가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출발했다.

17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첫 방송한 '정글러브'는 3.0%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하 동일기준)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중 가장 낮은 수치다. 이날 KBS 2TV '해피투게더3'는 11.7%,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는 8.2%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비슷한 시간대 KBS 1TV '뉴스라인'은 9.5%, '현장르포 동행'은 5.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한편 '주얼리 하우스'의 후속프로그램인 '정글러브'는 SBS '짝'과 비슷한 커플매칭 프로그램으로 태평양 티니안 고트섬에서 15일 동안 일반인 남녀 10명이 각자의 커플을 찾는 과정을 담았다.


베스트클릭

  1. 1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2. 2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3. 3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4. 4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5. 5정우성=문가비子 친부 '충격'..4년 전 '유퀴즈' 재조명 [★FOCUS]
  6. 6정우성, 올해 3월 득남..알고 보니 문가비 子 친부였다 [스타이슈]
  7. 7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아마존 뮤직·애플 뮤직 '2024년 베스트 K팝' 선정
  8. 8'51세' 정우성, 아빠 됐다.."문가비子=친자, 아버지로서 최선 다할 것" [전문]
  9. 9정우성 측, 문가비 子 친부설에 "사실 확인 中" [공식]
  10. 10'ML 포지션 2순위' 김하성-김혜성, 1순위 아다메스-토레스 계약 시점이 최대 변수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