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가이 다니엘 헤니가 클래식한 가을 남자로 변신했다.
18일 다니엘 헤니가 최근 참여한 이탈리아 럭셔리 남성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2012 A/W 콜렉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격식이 느껴지는 3피스 슈트 차림으로 진지하게 화보 앵글을 모니터링 하는 모습이다.
에르메네질도 제냐 관계자는 "이번 시즌 ‘Passion for Nature’를 테마로 한 제냐의 클래식하면서도 빈티지한 의상들과 다니엘 헤니 특유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너무 잘 어울린다"고 전했다.
이번 다니엘 헤니의 화보는 남성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를 통ㅎ 공개된다.
다니엘 헤니는 영화 '협상종결자' 촬영을 앞뒀으며, 할리우드 입성작 '상하이 콜링'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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