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심이영과 함께한 셀카를 공개했다.
오연서는 지난 1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영언니랑 나랑이예요. 정아언니가 맛있는 밥도 사주시고 사진도 찍어 주시고. 언니들 짱 좋아요. 내 마음 알죠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오연서와 심이영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심이영 가발 벗으니 미모가 빛이 나네", "두 사람 모두 여신이 따로 없다", "넝쿨당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넝쿨당'은 40%에 육박하는 일일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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