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전 멤버 가희가 꽃보다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했다.
가희는 2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 팬미팅, 일본 팬미팅 끝. 이제 정말 마무리가 됐구나. 잠깐이었지만 오랜만에 너무 반가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한국 팬 분들, 일본 팬 분들 정말 감사해요. 잘 지낼게요. 우리 빨리 또 만나자"라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도대체 뭐가 꽃이고 누가 사람이지?", "갈수록 예뻐지는 듯", "보조개 너무 부러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희는 애프터스쿨를 졸업하고 솔로앨범과 연기활동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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