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윤희가 자신을 누나라고 부르지 않는 최다니엘에게 작은 불만을 표시했다.
조윤희는 26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최다니엘은 27세로 나보다 4살 어리다. 나보다 어린데 누나라고 부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박건형은 걸그룹 시스타가 이상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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