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6인 아이돌그룹 B.A.P가 계란 홍보대사로 나선다.
28일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안영기)에 따르면 최근 B.A.P(방용국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젤로)는 우리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계란의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우리 농가를 살리고 브레인 푸드로 알려진 계란을 홍보하기 위해 매달 연예인 홍보대사를 임명하고 있는데, 이번 달에는 B.A.P가 건강하고 활기찬 이미지를 지닌 점을 높이 사 홍보대사로 낙점했다.
현재 B.A.P는 지난 7월 말 발표한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노 머시'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